Saturday, October 18, 2008

모르겠다.

왜 이래야되는지 잘 모르겠다.
나는 아직까지 욕심이있다.
근데 걱정이 더 된다.
주님 뜯이로...
딸아가야한다.

1 comment:

Anonymous said...

왜 이래야 되는지 잘 모르겠다. 나는 아직까지 욕심이 있다. 그런데 걱정이 더 된다. 주님 뜻을 따라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