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15, 2008

오늘

연락 드디어 됬다.
슬프지만, 하나님의 뜯이기때무네 "잘" 될거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제일 잘 아는거같다.
하지만, 나도 욕심이있다. 그냥 괜찬게 되기바란다.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1 comment:

Anonymous said...

연락이 드디어 됬다. 슬프지만,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잘 될거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제일 잘 아시는 것 같다. 하지만 나도 욕심이 있다. 그냥 괜찮게 되기 바란다.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