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29, 2008
그래도...
힘든 시간에서도 하나님은 provide해준다.
난 그냥 마임을 준비하고 patiently 기다리기만 해야된다.
모든것 하나님의 축복이다.
난 그래서 하나님 will을 따라야한다.
Monday, October 27, 2008
self assessment
Thursday, October 23, 2008
생일축하한다 은진아.
Monday, October 20, 2008
한국어 숙제.
이 사진은 한 4년전에 찍은 가족사진이다.
대전 시내에서 찍은 스티커 사진이지만, 우리 가족을 (informal)하게 잘 표현한다.
제일 오른쪽에 있는 사람은 우리언니다.
언니 이름은 윤신혜이고, 나보다 한살반 더 나이가 많아서 21살아다.
언니는 이쁘고, 공부짱잘하고, 운동도 3가지팀에서 켑틴였어서, 고등학교 같이다녔을때 인끼가 많았었다.
지금은 듀크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있다.
언니는 올해에 졸업하고, 일년쉬고, 치과공부를 시작할거같다.
그다음에, 언니옆에는 우리 아빠다.
아빠는 참 생각이 믾으신 분 이다.
그래서 대학교 졸업하고 미국와서 철학, 특별하게 정교철학을 공부를했다.
아빠는 너무 똑똑해서, 그 많은생각을 표현을 잘 못한다.
그래서 나는 (grow up)하면서 이빠는 날 혼내시기만 하니까 실었다.
그런대, 나이가 들면서, 나는 이빠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됬다.
아빠 앞에있는 꼬마는 우리 남동생이다.
4년전에는 꼬마였지만, 은진이는 이제 나보다 더 크다.
지금은 대전에있는 외국인학교에서 8학년이다.
은진이는 공부를 실고 농구를 좋아한다.
남자가 너무 소심하고 덜렁더렁 거려서 우리식구 여자들끼리 걱정한다.
근데 은진이는 착해서 괞찮다.
요짐은 근데 사춘기때라서 좀 나쁘기도하다.
그래도 나는 지금까지도 은진이랑 제일 친하다.
다음은, 내옆에는 우리 아름다운 엄마다.
우리엄마는 나한태 제일 훌륭한 사람이다.
3애들을 잘키운거같고, 일도 한 14 (different jobs)해봤고, 집일도 맨날 다하고, 많은것을 하면서도 인생을 질긴다.
나는 엄마처럼 엄마가되고십다.
마지막은 나다.
내이름은 윤신지고, 에모리에서 2학년, 교육학을 공부하고있다.
나는 내 가족이로 그렇게 많은 (influence)을 받아서, 오늘에 윤신지다.
언니처럼 운동을 진짜 좋아하고, 이빠닮아서 생각이 많고, 은진이랑 잘 놀아서 애들을 좋아하고 선생을 되고십고, 엄마때문에 이생을 질기면서 살아간다.
내가족은 아주 사랑쓰러운 가족이다.
하나님에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