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1, 2008
지난한달
11월은아주빨리갔다.
아주 제미있었다.
배구팀이랑 많이놀고,
많이 먹고, 마시고, 웃고, 예기하고,
밴, 히, 글로, 존, 비, 조, 민, 줄, etc.
이런 그루프이있어서 좋다.
언니도 놀라게 다시보고,
좋았다.
그런대,혼자 많은 문제있어서 힘들다.
난 더 immature&secular해진거같다.
책임을않직고, 생각없이 그냥 제미있게...
사람들한테 십게 화나고 (후), 책임을 피하고 (즈, 교회),
제일 중요한것들을 잊어버렸다 (몬,성).
새로운 사작? 맨날 이러지만, 언제...
언제 내가진짜 노력해서 달라질가?
is it a lost cause?
Saturday, November 1, 2008
할로윈 (하고 전날)
어제는 할로윈였다.
나가고싶었는데, 그냥 친구들이랑 하루를 보냈다.
에스터, 더나, 하고 로린이랑 reaping보고,
T4친구들이랑 supernatural이랑 painted veil를봤다.
painted veil이 내가 재일 좋아하는 영화의 한게 됬다.
그렇게 사랑을 할수있다니..참 훌륭하다.
나도 one day 그렇게 행복해 하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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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ed veil 보니까 네가 생각 났다.
가금식 쪼금한 relate되는 물건들이 보이면 우리에 추억들이 생각난다.
내가 잘못했나?
네가 먼저 어떻게 해야되는거 이닌가?
난 아직도 자부심 때문에 이런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시른대, 내가 할일인가?
Wednesday, October 29, 2008
그래도...
힘든 시간에서도 하나님은 provide해준다.
난 그냥 마임을 준비하고 patiently 기다리기만 해야된다.
모든것 하나님의 축복이다.
난 그래서 하나님 will을 따라야한다.
Monday, October 27, 2008
self assessment
Thursday, October 23, 2008
생일축하한다 은진아.
Monday, October 20, 2008
한국어 숙제.
이 사진은 한 4년전에 찍은 가족사진이다.
대전 시내에서 찍은 스티커 사진이지만, 우리 가족을 (informal)하게 잘 표현한다.
제일 오른쪽에 있는 사람은 우리언니다.
언니 이름은 윤신혜이고, 나보다 한살반 더 나이가 많아서 21살아다.
언니는 이쁘고, 공부짱잘하고, 운동도 3가지팀에서 켑틴였어서, 고등학교 같이다녔을때 인끼가 많았었다.
지금은 듀크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있다.
언니는 올해에 졸업하고, 일년쉬고, 치과공부를 시작할거같다.
그다음에, 언니옆에는 우리 아빠다.
아빠는 참 생각이 믾으신 분 이다.
그래서 대학교 졸업하고 미국와서 철학, 특별하게 정교철학을 공부를했다.
아빠는 너무 똑똑해서, 그 많은생각을 표현을 잘 못한다.
그래서 나는 (grow up)하면서 이빠는 날 혼내시기만 하니까 실었다.
그런대, 나이가 들면서, 나는 이빠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됬다.
아빠 앞에있는 꼬마는 우리 남동생이다.
4년전에는 꼬마였지만, 은진이는 이제 나보다 더 크다.
지금은 대전에있는 외국인학교에서 8학년이다.
은진이는 공부를 실고 농구를 좋아한다.
남자가 너무 소심하고 덜렁더렁 거려서 우리식구 여자들끼리 걱정한다.
근데 은진이는 착해서 괞찮다.
요짐은 근데 사춘기때라서 좀 나쁘기도하다.
그래도 나는 지금까지도 은진이랑 제일 친하다.
다음은, 내옆에는 우리 아름다운 엄마다.
우리엄마는 나한태 제일 훌륭한 사람이다.
3애들을 잘키운거같고, 일도 한 14 (different jobs)해봤고, 집일도 맨날 다하고, 많은것을 하면서도 인생을 질긴다.
나는 엄마처럼 엄마가되고십다.
마지막은 나다.
내이름은 윤신지고, 에모리에서 2학년, 교육학을 공부하고있다.
나는 내 가족이로 그렇게 많은 (influence)을 받아서, 오늘에 윤신지다.
언니처럼 운동을 진짜 좋아하고, 이빠닮아서 생각이 많고, 은진이랑 잘 놀아서 애들을 좋아하고 선생을 되고십고, 엄마때문에 이생을 질기면서 살아간다.
내가족은 아주 사랑쓰러운 가족이다.
하나님에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