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1, 2008

지난한달

2주남았다. 어려울거다.

11월은아주빨리갔다.
아주 제미있었다.
배구팀이랑 많이놀고,
많이 먹고, 마시고, 웃고, 예기하고,
밴, 히, 글로, 존, 비, 조, 민, 줄, etc.
이런 그루프이있어서 좋다.
언니도 놀라게 다시보고,
좋았다.

그런대,혼자 많은 문제있어서 힘들다.
난 더 immature&secular해진거같다.
책임을않직고, 생각없이 그냥 제미있게...
사람들한테 십게 화나고 (후), 책임을 피하고 (즈, 교회),
제일 중요한것들을 잊어버렸다 (몬,성).

새로운 사작? 맨날 이러지만, 언제...
언제 내가진짜 노력해서 달라질가?
is it a lost ca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