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1, 2008

할로윈 (하고 전날)

30일에 wicked을 드디어 봤다. 좋았다~
어제는 할로윈였다.
나가고싶었는데, 그냥 친구들이랑 하루를 보냈다.
에스터, 더나, 하고 로린이랑 reaping보고,
T4친구들이랑 supernatural이랑 painted veil를봤다.
painted veil이 내가 재일 좋아하는 영화의 한게 됬다.
그렇게 사랑을 할수있다니..참 훌륭하다.
나도 one day 그렇게 행복해 하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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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ed veil 보니까 네가 생각 났다.
가금식 쪼금한 relate되는 물건들이 보이면 우리에 추억들이 생각난다.
내가 잘못했나?
네가 먼저 어떻게 해야되는거 이닌가?
난 아직도 자부심 때문에 이런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시른대, 내가 할일인가?